현대 도시와 천상 마법이 융합된 미려한 오픈월드
엔씨소프트가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(TGS) 2026 단독 부스를 통해 신규 오리지널 IP '아스트라에 오라티오(Astrae Oratio)'의 첫 실기 플레이 빌드를 전격 공개했습니다.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구축된 고유의 시네마틱 렌더링 파이프라인은 고층 빌딩 숲과 거대한 신화수(神話樹)가 공존하는 독특한 네오-판타지 세계관을 부드럽고 선명하게 묘사합니다.
약 2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시연 빌드에서는 도심 중심부 광장에서 시작해 부유하는 결정체 유적지로 이어지는 필드 탐험 및 실시간 파티 스위칭 전투가 중심을 이루었습니다. 시연대 앞에는 개장 직후부터 긴 대기열이 형성되며 서구권 및 일본 현지 미디어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습니다.
'성간 공명' 시스템과 논타깃 콤보 액션의 쾌감
Astrae Oratio의 전투는 3인 파티 단위의 빠른 태그 액션에 기반합니다. 각 캐릭터가 지닌 고유의 성위(星位) 속성을 순차적으로 연계할 때 발동하는 '성간 공명(Astral Resonance)' 메커니즘은 적의 방어막을 순식간에 분쇄하고 전장 전체에 강력한 슬로우 모션 연출을 가미해 탁월한 타격 피드백을 제공합니다.
"Astrae Oratio는 엔씨소프트가 다년간 축적해 온 액션 RPG 노하우를 글로벌 서브컬처 팬덤의 눈높이에 맞춰 진화시킨 결정체입니다. 정교한 조작감과 스토리 몰입감을 양립시키는 데 개발 역량을 집중했습니다."
- 엔씨소프트 개발총괄 PD 현장 인터뷰 발언 중
특히 패드 컨트롤러를 활용한 회피 및 카운터 패링의 판정 프레임이 대단히 정밀하게 조율되어 있어 단순한 스킬 난사가 아닌 적 보스의 패턴을 읽고 파고드는 하드코어 액션 게이머의 취향까지 충족시킵니다.
시연 빌드를 통해 확인된 3가지 핵심 팩트
언리얼 엔진 5 완벽 최적화 및 4K 60FPS 구현
시연 PC 및 콘솔 환경 전반에서 루멘(Lumen) 라이팅을 활성화한 상태에서도 드롭 없는 고정 60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.
실시간 태그 기반의 공중-지상 복합 콤보 체계
공중 띄우기 이후 서브 딜러와의 즉각적인 교체 연타가 가능하여 다채로운 액션 조합의 자유도를 대폭 확장했습니다.
멀티플랫폼 크로스 플레이 및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 확정
PC, 최신 콘솔, 모바일 환경 간의 세이브 데이터 연동과 글로벌 동시 론칭 방침을 공식적으로 재확인했습니다.
Syrelan 데스크 종합 평가 및 핵심 요약
- 비주얼 완성도: 서브컬처 화풍의 섬세한 페이셜 애니메이션과 포토리얼리즘 배경의 조화가 이질감 없이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.
- 전투의 깊이: 속성 연계 시스템과 저스트 회피 반격이 주는 손맛이 강렬하여 장시간 플레이에도 피로도보다 몰입감이 앞섭니다.
- 출시 로드맵 기대감: 2027년 상반기 예정된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(CBT)를 향한 시장의 기대치를 충분히 충족시킨 성공적인 데뷔 빌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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